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적 (문단 편집) === 노바디(Nobody) === [[파일:/img/img_link7/783/782556_5.jpg]] 매우 기괴하게 생긴 악마로 이름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름이 노바디인것.]. 하지만 그와는 다르게 약육강식만이 존재하는 혹독한 마계의 환경에서 살아남을 정도의 강인함을 지니고 있어 엄청나게 위험한 놈이다[* 대신 지능은 한참이나 낮다라는 설정이 붙어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가면을 꺼내 쓰는데, 몸이 '''2배나 거대해진다'''. 이때가 바로 노바디가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를 보여준다. 점프해서 드롭킥을 날리기도 하고 등에 나있는 팔로 공격하기도 한다. 그리고 노바디는 가끔씩 몸에서 눈알을 떨어뜨리는데, 이 눈알은 시간이 지나면 독을 분출하면서 폭발한다. 심지어 그 눈알을 집어던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안전하지가 않다. 적을 발견하면 높은 장소로 점프해 쫓아갈 정도로 끈질기다. 그리고 싸우는 도중 이상한 춤을 추는데, 이때 주변이 일그러지면서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빼앗겨버린다. 그러나 이놈은 오히려 죽을 때가 위험하다. 죽으면서 '''산성피를 뿌리고 죽는다.'''~~물귀신~~ 죽이고나면 바로 뒤로 물러서야 한다. 맷집이 워낙 상당해서 일반 공격으론 경직을 줄 수가 없다. 그러니 스팅거나 킥13 같은 걸 끼얹어주면 해결된다. 제일 쉬운 방법은 그레네이드 캔슬인데 그레네이드 발사>구르기>발사>구르기를 빠르게 하면 경직만 먹다가 어느세 누워있는 노바디를 볼수 있다. 본작 이외에도 [[데빌 메이 크라이 5]]에 재등장하게 된다. 가면을 쓰면 몸집이 커지는 것, 징그러운 눈알 공격은 그대로이며 공포스런 BGM도 약간 변주돼서 나온다. 노바디란 이름은 '''바이러스로 변이해, 자아를 잃어 투쟁 본능만이 남아 몇 백년 동안 살아있는 이름도 없는 전사'''라는 설정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데드 신 출현 조건 : 단테의 체력이 거의 없을 때, 등에 나있는 팔로 붙잡으면 출현한다. 그런 다음 목뼈를 부러뜨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